어머니의 품이야말로 언제까지나 사람이 동경하는 최초의 집이다. 그 속에서 인간은 안전했으며, 최고의 위안을 받는다. -S.프로이트- 어머니의 품은 말로 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세상의 그 어떤 집을 들여다 놔도 어머니의 품이 가장 좋은 집이라고 생각한다. 머리가커서 어머니의 품에 안겨본적이 오래 되었는데.. 가끔은 낯간지러워도 안기고 싶다.. 조만간 한 번 안겨야겠다.
변명을 하면 이미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 것이다. -에머슨- 수긍하고 인정하는 자세를 조금 기르니 마음이 한 결 편해졌다. 예전에는 내가 틀린 것이 싫고 인정하기도 싫고 내가 다 맞았으면 좋겠는 마음에 우기기도 하고 외면하기도 하였지만 요즘은 그냥 차라리 인정하고 존중해주니 마음이 한결 편하다.. 왜 예전엔 그걸 몰랐을까..?
옳은 일을 권하는 것이 친구의 도리이다. -맹자- 너무 습관적인 것 말고 습관이 될 것 같은 것이나 크게 무너질 것 같은 것들을 내 사람이 행하려고 한다면 말을 한다. 일단은 말리고 본다. 그래도 가끔 행하는 경우가 있지만 나도 그냥 패스를 하는 경우가 있고.. 솔직히 최대한 말리고 싶지만 싸울까봐 크게 틀어질까.. 그냥 직접 느낄 때까지 행해봐라는 심보로 나중에는 내버려두었다. 그랬더니 근래에 들어서 깨닫고 느껴 이제 최대한 그러지 않을 것이라고 말을 하여 다행이라고 생각이 되었다.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죽음 그 자체보다도 못하다. -이브 마쇼- 죽음은 생각을 아직 해보지 않았기에 잘 모르겠다. 하지만 내가 확실히 곧 죽을상황에 놓인다면 두렵기도 할 것 같지만 그보다는 체념이 될 것 같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확실한건 내가 그상황이 되보지 못하였기에 잘 모르겠다.. 일단 내가 두려운 것은 해야할 것을 잘 하지 못할 때가 가장 두렵다고 생각한다.. 왜냐하면 교수님에게 털리기 때문이다....
우리는 젊을 때에 배우고 나이가 들어서 이해한다. -마리 폰 에브너 에셴바흐- 예전에 배우던 것을 이제 또 다시 배우고 있다. 근데 예전에 배우던 논리와는 사뭇 다른 논리다. 그래서 조금 신기하다. 확실히 교수님이 외국유학을 다녀오셔서 그런지 체계적이고 확고하시게 가르치시구나.. 그러한 생각이 든다. 그래서 조금은 더 재밌게 확실하게 연습을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
일은 인간 생활의 피할 수 없는 조건이며 인간 복지의 참된 근원이다. -L.톨스토이- 일을 하지 않으면 살아갈 수 없는 세상이라고 생각한다. 돈에 많은 제약이 걸릴 것이니 말이다. 많이 버는 것은 워너비고 솔직히 먹고 살 만큼은 벌어야 생활할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래서 나도 일을 한다. 방 비를 내고 내가 하고 싶은 것에 투자를 하고 사고 싶은 것을 사기 위해서..
완전한 계획을 세우려는 것은 쇠퇴의 징조다. 흥미로운 발견이나 발전이 이루어지는 동안에는 완전한 연구실을 설계할 시간이 없다. -시릴 파킨슨- 완전한 계획은 세울 수 없다고 생각한다. 솔직히 하루에 세운 계획을 다 지키기도 벅차다. 그리고 그 하루에 얼마나 많은 방해요소와 의외의 변수들이 많은지 예측하기 힘들다.. 내가 하루 계획을 짜면 그만큼 많은 요소들이 방해를 하고 걸린다.. 그래서 반 정도 이루게 되는 것 같다. 하루의 게획을 짜면은.. 내가 부지런하지 못하여 혹은 단칼에 거부하지 못하여 생기는 오차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하지만 그만큼 또 내가 생각하게 되고 얻게 되는 것들이 있다.. 반이라도 지키는 것이 어딘가.. 조금은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한다.
언뜻 보기에는 보잘것없는 일일지라도 전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일은 정복할 때마다 실력이 붙는다. 작은 일을 훌륭히 해내면 큰일의 결말도 자연히 난다. -데일 카네기- 정말 쉬운 것이라도 이제는 그냥 넘어가지 않는다. 내가 그냥 넘겨서 피 본 적이 한 두 번이 아니다. 그래서 요즘은 최대한 쉬운 것부터 그리고 작은 것부터 하나하나 신경쓰면서 하고 있다. 일단 쉬운 것부터 어려운 것으로 나아가는 방향으로 디테일하게 하고 있다.. 피보기 싫어서.
드디어 해냈다고 생각하는 바로 그 순간 재앙이 길 모퉁이를 돌아 다가오고 있다. -조 패터노- 내가 연습을 하면서 드디어 됐다.. 이제는 될 것이다.. 하며.. 다시 처음부터 쭉 이어서 해보면.. 그냥 짜증이 팍 난다.. 되다가도 처음부터하면 또 안되기 때문이다.. 아직 잘 익지 않아서 그러하다는 것을 안다.. 하지만 솔직히 아는데도 짜증난다.. 안되니까.. 마음은 조금 조급한데.. 그럴때 정말 짜증이 많이 난다.
경기가 끝난 직후에는 가능하면 말을 아껴라. -토미 라소다- 큰 산을 넘었는데 첫 쨋날에 나와 같은 전공인 친구가 실수를 하여서 굉장히 기분이 상해있었다. 그래서 최대한 주변에도 말을 아끼고 그랬다.. 나는 틀리지 않고 그냥 무난하게 잘 했다. 하지만 그 친구의 표정을 보고 주변에 깝죽거리려다 그냥 참았다.. 그런 기억이 있다.
아는 것을 안다 하고, 모르는 것을 모른다 하는 것이 참으로 아는 것이다. -공자- 클리닉을 갈 때마다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말하지 않는 동생들이 있다. 쪽팔린가..? 나는 모르는 것은 모른다고 말을 한다. 그냥 배우는 거지 뭘 아는체 하며 그리 넘어가려고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는 최대한 많은 질문을 하며 뺴먹으려고 한다. 그래야 내가 더 성장할 수 있기 때문이다. 많이 뺴먹는게 좋은 거 아닌가??
있을 수 있는 모든 장애부터 극복하고 일을 해야 한다면, 어떠한 일도 시도하지 못할 것이다. -새뮤얼 존슨- 지금은 있을 수 있는 장애부터 극복하고 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을 모두 아우를 수 있는 그러한 공통된 기본기를 닦고 있다. 그것을 확실하게 잡으려고 하고 준비하려고 하고 있다. 그래서 나는 보다 더 집중하여 행할 때 하고 열심히 최대한 신경써서 하고 있다. 검사를 받았는데 그냥 쏘쏘하게 넘어갔다. 특출나게 까이지는 않고.
사람들은 자기가 행복해지는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고 더 애를 쓴다. 남에게 행복하게 보이려는 허영심 때문에 자기 앞에 있는 진짜 행복을 놓치는 수가 있다. -프랑수아 드 라 로슈푸코- 나는 그냥 지금 이대로도 좋긴 하다.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것은 발전시키며 얻는 것 잃는 것 그러한 것들을 그냥 수긍하면서 내가 조절할 수 있는 것만 그렇게 내가 하면서 살아갈 것이다. 최대한 나에게 많은 투자를 하고 많은 공을 들여야 겠지만 일단은 그러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싶다.
모든 문제에는 인내가 최고의 해법이다. -플라우투스- 인내를 함으로써 누군가가 나를 만만하게 보게 되는 경우가 있다. 학교에서 몇 번 그래서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나는 참았다. 선밴데 나보다 나이가 어리다. 그래서 나도 존칭을 쓰고 대우를 해주지만 그 사람은 내가 몇 살인지 모르는 것인지 그냥 후배라는 명목으로 그렇게 대하는 것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음에 별로 들지 않았다. 그래서 떄릴까도 생각을 했었지만 그냥 참고 넘겼다. 나중에 기회가 되면 따로 말을 한 번 해야겠다..
목표는 반드시 원대하게 잡아야 하지만 자신의 능력을 살펴가면서 점진적으로 접근해야 한다. -주희- ?이번 방학의 목표는 시작하기 전에는 원대하게 잡았다. 허나 지금은 원대하게 까지는 잡지 않았다. 기본기를 탄탄하게 다지는 시간을 가져야할 것 같아서 확 줄였다. 허나 그것만 하는 만큼 그것을 확실하게 잡고 갈 계획이다. 그것마저 확실하게 잡지 못한다면 나는 어느 것 하나 잡은 것 없이 시간만 낭비하게 된 꼴이게 될 것이니.. 확실하게 잡고 나갈 것이다.
인생에는 재미만 있는 것은 아니다. -벤자민 프랭클린- 확실히 20대 생 초반에는 우울한 날이 참 많았던 것 같다. 별로 생활패턴도 좋지 않았고 그냥 막 살았던 것 같다.. 놀기도 엄청 놀고. 할 것도 하지도 않고.. 그렇게 방황을 많이 했었던 것 같다. 어쩜 내가 학교를 오지 않았더라면 아직도 그렇게 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학교를 온 것이 나의 확실한 터닝포인트라고 생각한다. 아직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확실한 뭔가가 마음속에는 자리잡았다. 그 무언가가 좋은 쪽인 것 같다고 생각한다.